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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단 프로세서는 제쳐두고서라도, 배터리 시간이 늘어난 것만으로도 좋지 아니한가.
너무나도 명백한 이유는, 결국 아이폰이기 때문에.
더블 클릭 오류 지옥에만 빠지지 말아 줘.
구성품에서 이어폰 빼시더니, 저렴이 신상 내놓기 있기?
확대하면 나주배 에디션 같지만 영롱하다. 무엇보다 제일 예쁜 건 가격.
변화의 바람이 휘몰아쳤던 한 주, 신형 애플 워치와 아이패드가 공개됐고, 고프로도 브이로그를 위한 완벽 준비를 마쳤다. 당신이라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뽐낼 장비, 임볼든이 마련했다.
마우스 겸 터치패드 겸 레이저 포인터입니다.
아이폰은 코빼기도 못 봤지만, 프로 빼다 박은 신형 아이패드 에어를 만났으니 괜찮다.
가격표를 보면 미워지지만, 손에 집어 드는 순간 마음이 누그러지는 매직.
연출, 배우, 관객까지 모두가 공감하는 무대를 만들 겁니다.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기쁨이 될지, 족쇄가 될지 알 수 없는 애플 월드로의 연결고리.
애플 제품 치장하기 좋아하는 노마드, 이번에도 잘 빼 입혔네.
위젯 기능 심어주신 애플이여, 안드로이드 OS의 편의성을 인정하시는 겁니까?
손맛 좋기로 소문난 씽크패드 키보드, 컴팩트한 블루투스로 즐기자. 단, 애플 유저는 저리 가시고.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칠 때 구글, 애플, MS 등 테크 자이언트들이 하고 있던 일들.
바퀴 덕후들에게 배달된 희소식. 레고가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대명사 두가티 파니갈레로를 재현했고,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시판도 되기 전 R/C카로 나왔다. 당신도 임볼든에서 취향을 발견하자.
무겁고, 비싸고, 키감은 끝내주고.
199달러에 마샬이 갑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내 안에 숨겨둔 집돌이 본능 찾은 당신께 레고 스타워즈 헬멧 컬렉션을 쥐여주고, 붐타운 소노라 허니 코스타리카 커피 한 잔을 내어드리리. 슬기로운 집콕 생활, 임볼든이 도와준다.
이미 하드웨어도 훌륭한데, 이것저것 뭐 달린 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