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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앱등이 물욕 브레이커.
아이패드를 아이맥처럼 사용하기.
둘이 돼야 비로소 완성되는 꿀 조합 아이템.
트랙패드를 아예 마우스처럼 쓰라고 아주 크고 아름답게 따로 만들어버렸다.
애플, 구글과 다시 전쟁을 선포한 MS, 그리고 윈도우 11.
사과밭의 마무리를 완벽하게 장식할 완벽 케미의 허브 겸용 스탠드.
과연 애플은 타이달의 MQA를 대체할 수 있을까.
잃어버린 물건 찾아주는 액세서리, 국내에서도 사용 가능할까.
기왕이면 다다익선, 이제부터 걷게 될 그 꽃길에 템빨도 살짝 가미해주자.
애플 유저라면 빠질 수밖에 없는 통일성의 늪에 동아줄 하나 던져드립니다.
역시 정품이 최고라는 고정관념, 사뿐히 꺾어드리리.
겉은 미니밴, 문 열고 들어가면 롤스로이스.
열을 얼마나 잘 식혀줄지가 관건.
일단 프로세서는 제쳐두고서라도, 배터리 시간이 늘어난 것만으로도 좋지 아니한가.
너무나도 명백한 이유는, 결국 아이폰이기 때문에.
더블 클릭 오류 지옥에만 빠지지 말아 줘.
구성품에서 이어폰 빼시더니, 저렴이 신상 내놓기 있기?
확대하면 나주배 에디션 같지만 영롱하다. 무엇보다 제일 예쁜 건 가격.
변화의 바람이 휘몰아쳤던 한 주, 신형 애플 워치와 아이패드가 공개됐고, 고프로도 브이로그를 위한 완벽 준비를 마쳤다. 당신이라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뽐낼 장비, 임볼든이 마련했다.
마우스 겸 터치패드 겸 레이저 포인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