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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케이스도 무브도 최초로 무장했다.
다 좋은데 46mm 케이스는 부담스러워.
손목시계로 소환된 고대 파충류.
지드래곤이 인스타로 공개했던 바로 그 피규어.
리베르소의 90년 여정을 섬세하게 복기했다.
플라잉 투르비용과 미닛 리피트가 만나면.
아침은 노랑, 저녁은 블루, 컬러풀한 시간 표기법.
쾌적하고 즐거운 혼자살이의 시작은 센스 있는 자취템으로부터.
어설프게 재해석하지 말고 원본에 충실하라.
조금 받고, 많이 일하는 우리네 인생 같네.
단 9개의 부품으로 작동하는 퍼페추얼 캘린더.
역시 정품이 최고라는 고정관념, 사뿐히 꺾어드리리.
행운과 부의 상징을 온몸에 둘렀다.
터레인 365가 만든 군번줄 인식표 크기 포켓 나이프, 1950년대 프랑스 군인 파일럿 시계 에렝 타입 20 복각 에디션 등 내년을 준비하는 바람직한 소비, 임볼든 큐레이션에 맡겨봐.
반 세기 전 프랑스 국방부에서 발행한 파일럿 시계를 재해석했다.
단 30피스, 미스터 포터에서만 독점 판매되는 바쉐론 콘스탄틴 한정판.
기적은요, 스케치 한 장에서 시작되더라고요.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1960년대 프랑스 해군 수중파괴대, 일명 프로그맨의 다이버 시계를 재현했다.
샴페인 끼얹은 큐 타이맥스 복각 에디션.
시계인 듯 그래픽인 듯, 눈부시게 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