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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전문가들의 극찬을 받은 턴테이블, 레코드 문화 부흥을 위해 다시 돌아오다.
자본주의 황금기의 끝자락을 함께한 희소성 끝판왕 SUV.
예쁘긴 한데, 이거 히말라얀 가지고 전륜 파츠만 대충 몇 개 바꾼 거 맞지?
‘그란 투리스모7’에 추가된 콘셉트카, 재규어의 미래를 보여주다.
5년 동안 1등을 했는데, 이제 한 번 우려먹을 타이밍도 됐지.
프로토타입에서 받았던 실망감, 관대한 사양으로 만회.
겉에 덕지덕지 붙인 파츠만 봐도 대충 느낌이 온다.
그래 봤자 국내 출시는 안 되겠지? 우린 안될 거야 아마.
19인치 휠에 쿼터 페어링과 반만세 핸들 그리고 싱글 시트까지, 일단 자세는 나오는데?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을 위한 난초 에디션.
1천 마력을 뽑아내는 8기통 7,000cc 머슬카의 내연기관 예찬.
400마력에 60% 증가한 서스펜션 트래블.
아름다운 곡선과 클래식의 정취가 만들어낸 2021년 최강의 커스텀 바이크 디자인.
2행정 125cc부터 4행정 450cc까지, 이걸 하나의 바이크에 모두 담았다.
이것이 기아의 미래다, 완전히 바뀐 신형 니로.
몬자의 후속이지만, 이번에는 적어도 뚜껑은 씌울 수 있다.
귀여운데 야하다.
영국 코치빌더의 클래스란 이런 것.
아무리 합법이라고 해도 이걸 타고 공도로 나갈 자신은 도저히 생기진 않을 것 같지만.
쿠페와 컨버터블, 입맛대로 선택할 수 있는 미국 머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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