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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단돈(?) 3,500만 원으로 살 수 있는 독일 전기차.
1억 6천만 원부터 시작, 바뀐 건 오로지 파워트레인.
역시 급 나누기 선수.
콘셉트 장인 아우디, 혼합 현실까지 가세한 역대급 모델 발표.
543마력의 4시터, M4 CSL보다 빠르다.
이건 정말 '찐' 내돈내산.
당신의 일은 안녕하십니까
더 크게, 더 오래, 더 끊김 없이 듣는 포터블 오디오 플레이어.
앞 유리 전체가 HUD, 시시각각 변하는 32가지 외장 컬러까지.
TV의 진화, 롤러블 시스템으로 더 쾌적한 시청을.
‘독보적’이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시계.
영화관 갈 일 없지.
애플이 남겨놓은 빈자리 채워줄 자랑스러운 한국 제품.
가장 느린 람보르기니, 가장 터프한 람보르기니.
대체 불가 로모 감성.
딱 센스 있게 오렌지.
스트리트, 아웃도어, 디지털 시계 명가 삼단 합체.
귀엽게 생긴 짐승.
클래식카 출력이 무려 850hp.
완전 자율주행의 시대, 볼보로부터 열리게 될까.
롤스로이스가 이렇게 섹시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