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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지옥의 묵시록에서 말론 브란도가 착용한 롤렉스 GMT 마스터의 오마주.
빅뱅의 심장은 섹시했다.
패션 워치인 듯 툴 워치인 듯.
세라믹 베젤에 1/10초 카운터, 차세대 무브먼트까지. 반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파텍필립 노틸러스의 심장 박동을 음미하다.
영화 속 누비는 모터사이클 썰을 읽다가, 탁 트인 곳으로 떠나고 싶어지면 프루프가 만든 야상을 걸치고, 5kg 천체 망원경으로 광활한 밤하늘을 걷는 상상, 임볼든에선 진짜가 된다.
다 좋은데 46mm 케이스는 부담스러워.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들이 착용했던 4세대 스타일을 재현했다.
단 9개의 부품으로 작동하는 퍼페추얼 캘린더.
역시 정품이 최고라는 고정관념, 사뿐히 꺾어드리리.
뒤집어쓰기만 하면 스타일과 보온, 둘 다 잡는 일타쌍피 아이템.
1950년대 피프티 패덤즈 밀-스펙 워치를 재해석하다.
기적은요, 스케치 한 장에서 시작되더라고요.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은근히 까다로운 어르신들 선물 취향 정복 매뉴얼 대공개.
시계인 듯 그래픽인 듯, 눈부시게 선명하다.
무선 충전 패드도 이제 문어발식 확장이 된다.
그래도 살 거잖아.
워치 케이스 계의 롤스로이스가 등장했다.
티타늄 갑옷 입고 등장한 아쿠아레이서.
셔츠 소매 아래에는 톰포드 002 오션 플라스틱 워치가, 휑한 발목에는 탐나는 색감 플린트 앤 틴더 울 캠프 양말을. 디테일이 필요한 순간, 임볼든 큐레이션을 떠올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