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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나사 로고 박고 벨크로 찍찍이로 마무리.
이걸 손목에 차라고요? 신줏단지 모시듯 보관해야 할 각인데.
슈퍼스타들 총출동한 컬래버레이션 끝판왕.
사실 이 정도 장비빨이면 런린이가 아니라 런할배 쯤은 오셔야 할 것 같지만.
스트랩과 다이얼의 완벽한 조화.
이제 E-타입 60주년 에디션만 사면 된다.
손목만 보면 야수.
오렌지와 블루로 본인 스타일 가득 새겨 넣은 F1 챔피언의 취향.
완벽을 추구하는, 그 어려운 일을 기어코 해내는 브랜드.
티타늄보다 가볍고, 세라믹만큼 스크래치에 강한 신소재 등장이요.
애플 유저라면 빠질 수밖에 없는 통일성의 늪에 동아줄 하나 던져드립니다.
다이브 워치의 조상님, 기본기에 충실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생각해보면, 본방 사수하면 될 일.
칙칙한 얼굴에 모스콧 2021 S/S 컬렉션을 하사하고, 손목 위 애플 워치에는 시놀라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새로운 무드 입혀주자. 분위기 전환에는 임볼든 큐레이션이 답.
고급짐이 뚝뚝 흐르는 애플워치 동반자.
색감이 다했네.
깃털 같은 가벼움과 육중한 아우라의 컬래버.
애플 워치, 네 옷만 좀 빌려 입었어.
동계 캠핑을 위해 콤팩트한 VSSL 자바 핸드헬드 커피 그라인더를 챙기고, 나이키 ACG 마운틴 플라이 로우를 신자. 눈 쌓이는 소리가 들리는 밤, 임볼든 큐레이션과 함께.
오메가, 그렇게 귀찮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