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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미니멀한 디자인, 맥시멀한 기능.
한국 설날도 기념 좀 해주라.
아름다운 곡선과 클래식의 정취가 만들어낸 2021년 최강의 커스텀 바이크 디자인.
이걸 2억에 부르는 로저드뷔의 패기.
미국 스키 성지 아스펜 스노매스에 헌정하는 시계.
논란은 많지만 어쨌든 아직까진 황제.
80년대 카시오 PT-80 키보드의 레트로 디자인을 입혔더니.
전작 구매에 실패해 아쉬웠다면 고, 디자인의 차별성을 원했다면 스톱.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 예쁜 건 덤.
벨앤로스부터 바쉐론 콘스탄틴까지, 10주년을 축하해준다고 진짜 10개의 브랜드가 뭉쳤다.
EDC부터 침대까지 머글들을 위한 전방위 큐레이션.
역시나 독특한 발상, 벨앤로스가 벨앤로스 했을 뿐.
스톱워치처럼 들고 다닐 수 있게.
스포티함과 클래식함이 공존.
노틸러스 Ref. 5711/1A-018 스페셜 에디션.
고민할 문제는 티타늄이냐 브론즈냐.
전보다 조금 덜 부담스러운 해골 다이얼의 10 피스 한정판 시계.
빈티지한 디자인과 인하우스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특징.
날짜 창을 다이얼에 둘러보았다.
남자 패션 바이블.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