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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영국 코치빌더의 클래스란 이런 것.
협업의 주체와 다이브 워치의 본질에 집중한 것 치고는 조금 아쉬운 방수 성능.
이토록 매력적인 빈티지한 레이싱 감각.
삼형제 모두를 위해 조금 더 힘 좀 썼다.
비도 오고 한겨울이 찾아왔으니, 이제 손목에도 변화를 줄 때.
이탈리아 슈퍼카의 DNA와 메종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의 결정체.
클래식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35피스 한정판 시계.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슬레이트 그레이 다이얼의 조합.
색감 하나만큼은 하이엔드 시계 부럽지 않다.
오직 이 시계를 위해 맞춤 제작된 스틸 브레이슬릿까지.
다 괜찮은데, 가격은 살짝 과한 감이 있다.
160년의 역사가 응축된 다이빙 워치.
시계를 위한 완벽한 가죽의 집.
시계 명가의 특별함이란 바로 이런 것.
레이싱 DNA를 곳곳에 새긴 50개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과연 시계 와인더를 300만 원이나 주고 살 건가 싶지만, 피규어 구입하는 느낌으로 접근해도 나쁘진 않겠다.
화이트셔츠와 찰떡궁합.
컬래버 끝판왕답게 7개만 추리려니 애 좀 먹었다.
전통에 더해진 반전.
기능과 크기의 철저한 반비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