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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이건 또 다른 매력.
얇은 손목을 위한 전천후 다이버 워치.
자동차 계기판 느낌 물씬 나는 다이얼 디자인.
BTS 이전에 이들이 있었다.
브랜드 최초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시계의 미학과 기술을 담았다.
저렴한 가격과 로즈 골드 포인트가 인상적인 500 피스 한정판 시계.
물론 우리는 저런 스케일의 보트 경주는 못 하겠지만, 이거 차고 빠지라도 가면 되지 않을까.
사실, 시계가 커봤자 시계일 뿐.
디자인이 곧 기능인 시계 종류.
모름지기 남자의 플렉스는 시계, 센스 있는 남주들의 선택은 이것.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버질 아블로가 멱살 잡고 끌어올린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
케이스 두께가 채 10mm가 되지 않는다고?
커플템으로 추천.
물리 버튼이 더 좋다고? 그래서 터치 온/오프 기능도 넣어뒀지.
이런 거 하나쯤 있어야 더 건강해질 거 같다.
얼어붙은 겨울을 녹여주는 한 조각.
영국 코치빌더의 클래스란 이런 것.
RM 038에서부터 시작된 기술력이 이제는 무르익을 대로 익었다.
이탈리아 슈퍼카의 DNA와 메종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의 결정체.
오직 이 시계를 위해 맞춤 제작된 스틸 브레이슬릿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