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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올해 당첨운 몰아주기 하고 싶은 느낌.
차박 하며 노을 속에서 맥주 한 잔 기울이고 싶다면 시거 x 헉베리 캡슐 컬렉션을 들이고, 깊은 밤, 그리운 누군가가 생각날 땐 레고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세트를 조립하자. 오늘 하루도 임볼든스럽게 흘려보낼 것.
스우시 디자인부터 심상치 않은 컬래버레이션.
영화 속 누비는 모터사이클 썰을 읽다가, 탁 트인 곳으로 떠나고 싶어지면 프루프가 만든 야상을 걸치고, 5kg 천체 망원경으로 광활한 밤하늘을 걷는 상상, 임볼든에선 진짜가 된다.
나침반 스우시와 로프를 닮은 신발끈.
달리기는 러닝화빨, 기선겸도 그걸 아는 거지.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잘 만든 몸엔 무하마드 알리 연상시키는 한정판 스웨트셔츠를 걸치고, 밋밋한 두 발엔 나이키 x 노트르덩크를 신기고, 허전한 등에 백팩 추천 리스트를 얹자. 쇼핑도 임볼든 스타일로.
기선겸 바람막이 입고 달리면, 오미주 같은 그녀가 찾아올지도.
사이좋게 악수하는 스우시의 등장.
정초니까 희망찬 초록.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 놓고, ‘그림의 떡’ 에디션인가.
러프한 야구 글러브 감성인데 언뜻 보면 산적 느낌.
스우시만 보면 지갑 드릉드릉하는 나이키 덕후 다 모여.
테니스 코트로 진출한 에어 맥스 95.
색상은 흑과 백으로만 모십니다.
스우시와 삼선 로고 겸상시키지 말고. 러닝 장비도 ‘셋뚜셋뚜’의 맛.
가볍고 시원하고 스타일 좋고. 올여름 데일리 스니커로 낙점.
사이즈 키워놓은 골프공이거나, 혹은 축구장에 던져놓은 배구공이거나.
나이키 최초의 와플솔은 바로 이 신발에서부터 시작됐다.
신으면 울려 퍼지는 성소수자 응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