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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3년 연속 빌보드 1위 천재 래퍼가 사랑한 90년대 빈티지 선인장 갬성.
아이스크림보다 달콤한 신발, 먹지 말고 발에 양보하세요.
1977년부터 2020년까지 시대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마성의 스니커즈.
양쪽 사이즈가 다르긴 한데, 어차피 직접 신을 것도 아니잖아.
집밖에서는 아웃도어용 폴라 Grit X 시계가 당신을 지키고, 집안에서는 케년 시티 그릴이 그대의 미각을 만족시킨다. 안과 밖, 곳곳에 임볼든의 큐레이션을 심자.
학창 시절, 흰 실내화에 스우시 그리던 갬성.
오프화이트 레더와 TPE 어퍼, 브라운 스우시와 화이트 스우시가 한데 모였다.
운동화에 와이어를 적용하면 벌어지는 일.
스투시와 나이키, 틀릴 수가 없는 조합.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의 감각은 8mm 필름 감성 Fragment 8 레트로 카메라로 찾고, 몸의 감각은 컨벤셔널 데드리프트 운동으로 깨우자. 이건 임볼든이 봄을 준비하는 자세다.
심장 폭행할 거면 출시 일정부터 내놔라, 오바.
문밖이 두려운 요즘, 별이 된 안소니 부르댕 가이드 북을 한 장씩 넘기며 세계 여행 떠나고, 레고 국제 우주 정거장 건설하며 지구 밖으로 대피하자. 가이드는 임볼든이 할 테니까.
NBA 씹어먹는 중인 자 모란트가 먼저 신었고, 그다음은.
파이렉스 시절 데자뷔처럼 느껴진다면, 아마 기분 탓일 거야.
골프화로 돌아온 ‘실버불렛’, 에어 맥스 97 G.
에어포스 1에 리액트 미드솔까지 끼얹으면 뭐, 게임 끝이지.
디올 x 나이키 에어 조던 1, 이번엔 몇 초 만에 완판되려나.
‘찬물로 손세탁’ 문구처럼 소중히 다뤄주세요.
이런 컬래버라면 나이키와 파라, 자주 좀 만나셔야겠습니다.
에어 포스 1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셀비지 데님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