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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서핑 슈트부터 정장까지. 물과 뭍을 파도 타듯 유유히 넘나드는 브랜드다.
잘 만든 옷은 매력적인 남자를 만든다.
앤디 워홀이 30분 만에 그린 차량을 40년 만에 다시 꺼내서 광 좀 내봤다. 꺼낸 김에 사진도 찍고.
아무리 클래식이라도 이제 디스크 브레이크랑 ABS 정도는 달아놨다.
남자의 취미에 깊숙이 잠입해 있던 일본 제품, 대체재 없을까?
어디, 아디다스 앨범 한 번 펼쳐볼까.
‘미녀와 야수’ 벨의 마을이라 알려진 콜마르에서 길을 잃어보자.
이 신박한 아이템이 있다면, 올여름 휴가 200% 만족이다.
휴가철 해변에서 시선 몰이 좀 하고 싶다면 버질 아블로의 감각을 빌려라.
오직 모터사이클 라이더만 바라보고 만들었다.
이제 테일러숍에서 주눅 들지 말자. 나 슈트 좀 아는 남자니까.
2세대 뮤조가 더 단단해진 스펙으로 강림했다.
클래식 디펜더지만 색깔이라도 화사하게 힘 좀 줘봤어.
유튜브에서 차 문짝 보며 디자인 설명해주던 푸근한 옆집 아저씨의 정체.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척박한 모터사이클의 불모지에 한 떨기 클래식의 꽃을 피워낼지니.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미국 제조업의 역사를 새로 쓰며 단숨에 현대의 아이콘이 된 브랜드, 시놀라를 다시 보다.
아메리칸 크루저라고 죄다 무겁고 시커먼 할리데이비슨만 있는 건 아니다.
헬싱키에서 엎어지면 코 닿는 도시, 무민 보러 갔다가 탈린도 들르자.
바버 타입의 아메리칸 크루저에 전기 모터를 슬쩍.
얘네들도 똑같이 네발 달린 부가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