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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80년대 카시오 PT-80 키보드의 레트로 디자인을 입혔더니.
전작 구매에 실패해 아쉬웠다면 고, 디자인의 차별성을 원했다면 스톱.
미쳐야 재밌지.
벨앤로스부터 바쉐론 콘스탄틴까지, 10주년을 축하해준다고 진짜 10개의 브랜드가 뭉쳤다.
블링크라면 응당.
이 정도면 가히 백팩의 클래식.
귀한 옥체에 금이라도 갈까 봐.
역시나 독특한 발상, 벨앤로스가 벨앤로스 했을 뿐.
6일 간 매일 추가되는 아이템, 올라오는 족족 매진 행렬.
스톱워치처럼 들고 다닐 수 있게.
스포티함과 클래식함이 공존.
노틸러스 Ref. 5711/1A-018 스페셜 에디션.
고민할 문제는 티타늄이냐 브론즈냐.
전보다 조금 덜 부담스러운 해골 다이얼의 10 피스 한정판 시계.
빈티지한 디자인과 인하우스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특징.
철 지난 아이폰 12 케이스밖에 없다는 점이 조금 거슬리기는 하지만.
가볍고, 편하고, 예쁘고.
날짜 창을 다이얼에 둘러보았다.
은과 금의 미니멀한 케미.
가시성 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