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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1차 세계 대전부터 베트남전까지. 전쟁의 역사는 반복 되었다.
고작 2% 안에서 노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자. 주식도 직구를 하면 98%의 가능성이 더 생기는 법이다.
최고 엔지니어에서 경영능력까지 인정받은 진정한 ‘공대 여신’.
미국의 제재는 중국에 진출하려던 미국 기업에, 사드 배치 후 한국 기업에게 중국이 했던 그런 일이다.
페라리 최초 하리브리드 차량 SF90 스트라달레가 내뿜는 포스와 원두 풍미를 지켜내는 HG-1 핸드 그라인더가 선사하는 커피 한잔. 결은 달라도 둘 다 임볼든 스타일이다.
맛없는 건 먹지 마. 적어도 데이트할 땐.
아름다움을 아는 남자, 그의 말엔 진심이라는 무기가 있다.
일반 사용자용에 12코어를, 그것도 인텔의 반도 안되는 가격에 내놓은 리사 수와 AMD의 패기.
이제 테일러숍에서 주눅 들지 말자. 나 슈트 좀 아는 남자니까.
설마 아직도 단백질 셰이크를 보충제의 전부로 알고 있는 건 아니겠지?
운알못이라서, 직장인이라서,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어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 운동의 첫 걸음을 떼지 못한 헬린이들을 위해 친절한 설명으로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드립니다.
힘줄 돋은 손등, 필기하는 남자는 섹시하다.
신상 좋아하는 그대를 위해 애플 맥북 프로 출시를 어필했고, 기념일 잘 챙기는 당신께 라이카 CL 바우하우스 100주년 에디션 150대 한정 판매 소식을 전했다. 임볼든의 한주가 정신없이 순삭된 이유는 바로 당신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다.
여친의 고장 난 컴퓨터를 받아들고, 동공 지진 나고 싶지 않다면.
어떤 건 차갑게, 또 어떤 건 뜨겁게. 변덕도 심한 그 이름 사케.
한 이불 덮어도 좋을 음식들을 엮었다. 인도 커리에 소주 먹어봤니?
스니커즈와 구두 사이에서 갈팡질팡 했던 남자들을 위한 기막힌 대안.
손이 심심한 오늘 같은 날엔 기묘한 이야기 레고를 사부작사부작 조립해봐. 그러다 입이 심심해지면 코카콜라 시그니처 믹서 옆에 끼고 취해보는 거야.
촌스럽게 성년의 날 장미 향수 베스트 검색하지 마.
점차 프로야구를 떠나는 팬들의 마음을 돌리려면 문자 그대로 ‘프로’다운 자세가 필요하다.
물론 이 맴매에는 그 시절 선생님들의 사랑이 듬뿍 담겼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