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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미래의 페라리 차주 필독.
로마도 이제 ‘뚜따’로 탄다.
타임 캡슐에 보관됐던 자연흡기 V12 엔진 슈퍼카.
페라리와 함께 트랙 위를 질주하는 뱅앤올룹슨.
당첨되면 공짜.
스타일의 아이콘, 그가 선택했던 차.
승리를 몸에 새긴 물건.
75년의 기다림 끝에 등장한 페라리 최초의 4도어 4시트 모델.
그렇지 않아도 비싼 몸값, 과연 얼마에 팔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순정 컬러에는 없는 브라운 도색에 이제 겨우 1만km 탄 매물.
전기모터? 하이브리드? 전 그런 거 몰라요.
불가리의 기록을 불과 몇 달 만에 갈아치운 리차드 밀과 페라리의 패기.
캐롤 셸비와 함께 수많은 레이스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역대 최강의 페라리.
빨간색의 감각적인 박스 디자인부터 어른이들 물욕을 저격하는 요물.
프토타입으로 태어났지만, 결국은 전설이 되어 역사에 족적을 남기기까지.
오랜만에 대중에 공개된 페라리의 원-오프 시리즈.
하드톱 뚜따임에도 불구하고 296 GTB의 아름다운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
유튜버로 전업한 카레이서, 페라리 중의 페라리를 만나다.
몬자의 후속이지만, 이번에는 적어도 뚜껑은 씌울 수 있다.
쿠페가 타고 싶으세요? 2열 좌석을 없애버리면 됩니다.
예쁜 건 알겠어요 알겠는데, 일단 가격부터 진정 좀 하시고.
SF1000의 포인트를 이미 아득히 앞질러버린 올 시즌 SF21의 포스를 되새김질하며.
스티브 잡스 영혼의 단짝이 이제는 페라리의 품으로.
2020 페라리 로마를 1/100 가격으로 소유할 기회.
주행거리 단 1,095km의 S급 컬렉터 카.
이탈리아 명가가 선사하는 극강의 시크함.
디노 이후로 명맥이 끊긴 6기통 페라리의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