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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내연기관 모델의 화려한 퇴장을 알리는 스완송.
인테리어에 힘 좀 썼네.
707마력 SUV, 끌어만 봤어요.
바람을 가르며 신속하게 뚜따.
클래식 덕지덕지 발랐다.
네 대 중 한 대.
애스턴마틴이 애스턴마틴 했다.
첫 번째 컬렉션보다 10배 더 많이 찍어낸 188개 한정판.
클래식한 외관, 최첨단 파워트레인.
스파이 기능 몇 개 넣었다고 가격을 2배 이상 붙여버리는 영국식 배짱.
주행거리 19km에 빌라 데스테 패키지까지 갖춘 S급 중고 하이퍼카.
스펙 향상은 거의 없지만, 예쁜 것 하나는 인정.
기하학적 미학의 정수를 보여주다.
브랜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레이스 머신, DBR1에 대한 헌정을 담은 88대 한정판.
60년 만에 F1으로 돌아온 애스턴마틴의 예고편.
제라-페리고는 230주년, 애스턴마틴은 60년 만의 F1 복귀라는 기념비적인 2021년을 맞아.
집이라 부르지 말고 애스턴마틴식 라이프스타일이라 불러줘.
국산 중형 세단 3대를 살지,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살지는 각자의 선택.
애스턴 마틴의 이름이 붙은 현세대의 가장 강력한 매뉴얼 슈퍼카.
장난감이 뭐 이리 비싼가 했더니, 유압식 사이드와 디스크 브레이크에 LSD까지 달려 나온다.
25대와 100대, 생산 물량에서부터 느껴지는 메인 본드카와 카메오 차량의 급 차이.
레이더 스크린, 사출 시트, 심지어 기관총까지 영화 속 모든 것을 그대로 구현한 클래식카.
원 플러스 원이었다면 좋겠지만, 그냥 쌍쌍바처럼 차량 한 쌍이 세트다.
이 차에 올라타면 끊기는 너와 나의 연결 고리.
품위와 탁월함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대표작들을 끊임없이 쏟아내는 브랜드, 애스턴 마틴.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SUV의 공습에 결국 애스턴마틴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현재까지 살아남은 10대 중 두 번 째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