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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타임 캡슐에 보관됐던 자연흡기 V12 엔진 슈퍼카.
쿠페와 컨버터블 두 가지 버전, 당신의 선택은?
람보르기니 60주년을 기념하는 사이버펑크 에디션.
이번엔 진짜 마지막일까.
지금 미국에서 뜨고 있는 도시, 텍사스 오스틴 <페트롤라운지>
WEC와 IMSA 그리고 르망24시 내구레이스까지.
AMG 6.0L 12기통 트윈터보에 7단 수동, 말만 들어도 설레는 내연기관의 로망.
무지막지한 W16 엔진을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12기통 엔진 같은 레이아웃은 이제 앞으로 다시는 볼 수 없겠지?
내연기관 하이퍼카의 마지막 로망.
그렇지 않아도 비싼 몸값, 과연 얼마에 팔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순정 컬러에는 없는 브라운 도색에 이제 겨우 1만km 탄 매물.
전기모터? 하이브리드? 전 그런 거 몰라요.
전 세계에 단 한 대뿐인 페라리 엔초.
클래식함이 돋보이는 롱테일 버전 와이라.
이제 911까지 손대기 시작한 하이엔드 튜너.
아무리 NFT 자동차라도 설계 과정은 실제 양산차 제조사들과 똑같은 공정을 거쳤다.
오랜만에 대중에 공개된 페라리의 원-오프 시리즈.
레트로 마니아들이 원해온 드라이빙 퍼포먼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스포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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