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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줄질이 제철.
롤렉스, 이렇게 사랑스럽기 있기.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시계?
좀비 아포칼립스가 닥쳤을 때 나는 어떤 시계를 차고 있을 것인가?
시계 에디터가 십 년 넘게 돈 쓰며 깨달은 것들.
25년 전 첫선을 보인 탕겐테 라인에 깊고 은은한 활기를 넣다.
퍼렐 윌리엄스의 이름을 딴 리차드 밀의 투르비용이 발매됐다.
손목에 이거 두르고 클럽 입장하는 순간, 핵인싸 등극 확정.
스와치 그룹 최연소 아트 디렉터였던 그, 오늘도 여전히 타이맥스에서 열일 중이다.
미국의 기술력에 정점을 찍은 록히드 마틴 SR-71 ‘블랙버드’에 대한 헌정.
바우하우스 디자인으로 미니멀한 감각의 맥주 시계. 애주가라면 겟.
세계 2차대전을 이겨낸 시계.
광란의 1920년대 미국 디트로이트로 소환합니다.
밀덕에 다이버 시계 마니아를 위한 완벽한 조합.
이 물건 지참하면 당신의 시계가 여독에 시달일 일은 없을 거다.
사양은 비슷한데, 로즈 골드 케이스 덕분에 가격은 2배가 됐다.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모던한 다이얼, 장수할 테니 100주년도 함께.
태평양을 가로질러 2,700km의 물살을 온몸으로 맞선 다이브 시계.
손목 위에 세계를 품을 듯한 이 시계에 마음이 치이네.
좋든 싫든 시선몰이는 확실한 시계.
시계 전체로 보면 몰라도, 최소한 차쟁이들의 심장을 폭행하기엔 충분하다.
이렇게 생긴 시계 봤어?
최강자이면서도 파텍 필립, 오데마 피게와 싸워야 하는 도전자 입장의 랑에 운트 죄네.
스폰지밥 20주년을 기념해 장성한 캐릭터들 손목 위에 채워 주고픈 다이버 시계.
사람이 시계를 고르는 게 아니다. 시계가 사람을 고르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