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롤렉스, 이렇게 사랑스럽기 있기.
줄질이 제철.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시계?
시계 에디터가 십 년 넘게 돈 쓰며 깨달은 것들.
좀비 아포칼립스가 닥쳤을 때 나는 어떤 시계를 차고 있을 것인가?
세계 2차대전을 이겨낸 시계.
광란의 1920년대 미국 디트로이트로 소환합니다.
밀덕에 다이버 시계 마니아를 위한 완벽한 조합.
이 물건 지참하면 당신의 시계가 여독에 시달일 일은 없을 거다.
사양은 비슷한데, 로즈 골드 케이스 덕분에 가격은 2배가 됐다.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모던한 다이얼, 장수할 테니 100주년도 함께.
태평양을 가로질러 2,700km의 물살을 온몸으로 맞선 다이브 시계.
손목 위에 세계를 품을 듯한 이 시계에 마음이 치이네.
좋든 싫든 시선몰이는 확실한 시계.
시계 전체로 보면 몰라도, 최소한 차쟁이들의 심장을 폭행하기엔 충분하다.
이렇게 생긴 시계 봤어?
최강자이면서도 파텍 필립, 오데마 피게와 싸워야 하는 도전자 입장의 랑에 운트 죄네.
스폰지밥 20주년을 기념해 장성한 캐릭터들 손목 위에 채워 주고픈 다이버 시계.
사람이 시계를 고르는 게 아니다. 시계가 사람을 고르는 거지.
달착륙 에디션이라고 엄청 거창할 것 같지만, 소박하게 구성한 빈티지 다이버 워치다.
항공기가 좋아서 동체의 일부를 무브먼트 속에 이식했다.
위아래로 나뉜 다이얼 레이아웃이 선사하는 마성의 편리함.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줄 알았는데, 손목 위에 날아왔다.
어린 왕자를 만났던 어떤 파일럿, 그의 정수가 이 시계에 담겼다.
모시고 다니는 시계가 버겁게 느껴질 때, 실용성 칠갑한 이 아이템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