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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롤렉스, 이렇게 사랑스럽기 있기.
줄질이 제철.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시계?
시계 에디터가 십 년 넘게 돈 쓰며 깨달은 것들.
좀비 아포칼립스가 닥쳤을 때 나는 어떤 시계를 차고 있을 것인가?
그토록 팬들이 그리워했던 탕겐테 스포츠 300 용사의 귀환.
리버스 팬더 다이얼엔 레드 악센트가 진리.
네 눈보다 깊은 우주가 손목 위에 있어.
30만 원대 다이버 시계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성도.
시계 아닙니다. 예술입니다.
그제나 저제나 똑같은 일상 말고 ‘시계’로 대화합시다.
오메가는 다니엘 크레이그 손목 위가 몹시도 그리울 거다.
IWC 빅파일럿 워치에 F1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의 이름을 새겼다.
스켈레톤 다이얼 위로 낯선 그림자가 드리울 때.
큐 타이맥스 이번 주자는 1979년판 팔콘 아이 복각판이다.
남극횡단에서도 살아 돌아올 시계를 만들고 싶었어.
천조국의 곡예비행팀, 블루 엔젤스 제트기. 탈 순 없어도 손목에 찰 수 있을지 몰라.
창립자 겸 디자이너인 보라치노 취향 적극 반영한 카키 그린의 크로노그래프.
로랑 페리에의 갈레 스퀘어 저렴이지만 저렴하지 않다.
25년 전 첫선을 보인 탕겐테 라인에 깊고 은은한 활기를 넣다.
퍼렐 윌리엄스의 이름을 딴 리차드 밀의 투르비용이 발매됐다.
손목에 이거 두르고 클럽 입장하는 순간, 핵인싸 등극 확정.
스와치 그룹 최연소 아트 디렉터였던 그, 오늘도 여전히 타이맥스에서 열일 중이다.
미국의 기술력에 정점을 찍은 록히드 마틴 SR-71 ‘블랙버드’에 대한 헌정.
바우하우스 디자인으로 미니멀한 감각의 맥주 시계. 애주가라면 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