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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롤렉스, 이렇게 사랑스럽기 있기.
줄질이 제철.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시계?
시계 에디터가 십 년 넘게 돈 쓰며 깨달은 것들.
좀비 아포칼립스가 닥쳤을 때 나는 어떤 시계를 차고 있을 것인가?
베젤에 소금물 청소까지 스스로 하는 5,000m 방수 다이버 시계.
설립 3년 차 신생 독립 시계 브랜드지만 1,000m 방수 시계도 떡하니 만들죠.
튜더 소유 무브먼트 제조사, 케니시와 공동 제작한 독점 COSC 칼리버의 데뷔.
오메가 스피드마스터의 명성에 요트 레이싱 강자 알링기의 반전을 더했다.
적어도 7박 8일 여행까지는 걱정 없지.
80년대 오리지널 캠퍼의 밀리터리 갬성은 현재진행형.
카본 베젤과 스켈레톤 다이얼, 콜롬비아 국기 색깔 디테일까지, 후안 파블로 몬토야의 화력을 담았다.
‘킹스맨이 찬 거 내 시계랑 똑같다’고 허세 부리는 맛.
자가 정밀도 및 진폭 측정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시계.
전자폐기물로 만들었는데 심지어 이쁘고 힙하다.
20만 원 초반대에 90시간 파워리저브 스와치 독점 무브먼트를 경험할 수 있다.
초록 벨벳 같은 고혹적 선레이 마감에 빠져들 시간.
화려하거나 트렌디하거나. 대세를 따르노라.
드레스 시계와 다이버 시계 그 경계에 톤다 GT가 있다.
꼭 바늘만 돌아야 해? 다이얼도 같이 돌릴래.
세상에서 가장 옷 잘 입는다고 소문난 남자의 선택은 핑크였다.
네, 샴페인 아니구요. 파텍필립 워치메이커가 만든 하이엔드 독립 시계 브랜드예요.
티타늄의 가벼움, 세라믹의 강성만을 결합한 신소재에 저세상 디자인. 리차드 밀 아니면 어디서 보겠어.
그대의 포르쉐 911 타입에 따라 약 150만 가지의 커스텀을 제공합니다.
50년대로 돌아간 사이즈, 70년대로 회귀한 컬러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