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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줄질이 제철.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시계?
손목에 역사가 흐른다.
롤렉스, 이렇게 사랑스럽기 있기.
시계 에디터가 십 년 넘게 돈 쓰며 깨달은 것들.
일단 로고에서 게임 끝난 거 아닙니까. 스피드마스터, 잠깐 비켜봐.
또 뻔한 씨마스터 대충대충 에디션 남발하는 줄 알았지? 이번엔 아니다.
매력적인 다이얼이 반들반들 브론즈와 만나 영롱함 폭발.
슈퍼스타들 총출동한 컬래버레이션 끝판왕.
매장으로 문의 전화 돌리게 만드네.
스트랩과 다이얼의 완벽한 조화.
2배 더 단단한 티타늄으로 풀 세팅 완료.
시, 분, 초 다 따로 노는 매력적인 조합.
공개된 인스타 사진만으로도 이미 게임 끝난 것 같은 분위기.
손목만 보면 야수.
오렌지와 블루로 본인 스타일 가득 새겨 넣은 F1 챔피언의 취향.
완벽을 추구하는, 그 어려운 일을 기어코 해내는 브랜드.
계좌 이체 수수료 모자라서 포기.
좋은 거는 그래도 구매라도 할 수 있게 이렇게 좀 만들어 줘야.
티타늄보다 가볍고, 세라믹만큼 스크래치에 강한 신소재 등장이요.
클래식을 논하려거든 이 물건을 지나치지 말 것.
오두바이쟁이들 소장욕구 제대로 자극하는 크로노그래프의 탄생.
당신은 몰랐던 산화의 묘미.
NHL 역사상 단 8명의 선수만이 기록한 위대한 업적에 대한 위블로의 헌사.
제라-페리고는 230주년, 애스턴마틴은 60년 만의 F1 복귀라는 기념비적인 2021년을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