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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줄질이 제철.
롤렉스, 이렇게 사랑스럽기 있기.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시계?
좀비 아포칼립스가 닥쳤을 때 나는 어떤 시계를 차고 있을 것인가?
시계 에디터가 십 년 넘게 돈 쓰며 깨달은 것들.
1950년대 피프티 패덤즈 밀-스펙 워치를 재해석하다.
매달 딱 하루, 다이얼에 테디 베어가 찾아온다.
단 30피스, 미스터 포터에서만 독점 판매되는 바쉐론 콘스탄틴 한정판.
1960년대 프랑스 해군 수중파괴대, 일명 프로그맨의 다이버 시계를 재현했다.
시계인 듯 그래픽인 듯, 눈부시게 선명하다.
스톰트루퍼를 모티브로 만든 억대 시계.
세이코의 최신 크로노-메카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눈 덮인 산을 모티브로 탄생한 롤렉스 116520.
역대급 스컬 에디션이라고 기대해도 좋다.
티타늄 갑옷 입고 등장한 아쿠아레이서.
생김새만 봐서는 아쿠아맨 손목에 채워줘야 할 것 같다.
올 블랙에서 깜빡이도 안 켜고 한방에 올 화이트로 들어오네.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폐기물에 톰포드의 손길이 닿았을 때.
쓸모는 없지만, 연중무휴로 러닝 중인 지구를 은밀하게 관전하는 재미에 대하여.
매번 백스테이지에서 열일하던 설계도의 미학.
시간을 알고 싶다면, 내 두 눈을 봐.
에베레스트산의 살점과 남극의 눈물을 머금은 시계.
아르데코 빈티지 감성에 푹 빠졌다.
타키미터, 텔레미터, 펄소미터. 오래된 시계가 더 새로운 이유.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완성된 유니크한 다이얼을 보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