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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줄질이 제철.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시계?
롤렉스, 이렇게 사랑스럽기 있기.
손목에 역사가 흐른다.
좀비 아포칼립스가 닥쳤을 때 나는 어떤 시계를 차고 있을 것인가?
결국 스마트워치 시장도 시계 명가가 다 잡아먹을 듯.
판다 다이얼이 아니라 그냥 판다 그 자체.
귀한 금 155g 아낌없이 써봤어.
프로토타입 보고 입맛 다셨던 분들 재빨리 입장.
새로 설계한 무브먼트만 봐도 신경 쓴 티가 팍팍.
승자의 시계.
심장은 빈티지한 미국산.
사람의 손으로 만들 수 있는 정교함의 끝.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시계도 예쁠 수 있다는 점.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위블로의 금속공학.
하늘을 나는 자에게만 허했던 디자인이었지만, 손목 대.
찾아보면 하나씩 보이는 깨알 같은 디테일.
핵전쟁에도 끄덕 없을 것 같은 케이스에 눈뽕 수준의 야광.
이 시계를 만나려면 스위스 르로클로. 오로지 거기서만 파니깐.
1980년대 오리지널 나이트 다이버의 유산을 훌륭하게 계승했다.
스피릿 컬렉션도 이제 티타늄 케이스다.
EDM 좋아하고, 화려한 거 좋아하면서 관종미 뿜뿜 발산하고 싶다면.
케이스 크기 살짝 키워봤어.
월드타임 기능도 처음이지만, 무브먼트도 완전 새로운 놈이다.
독립 브랜드 시계라기에는 비싼 가격, 과연 수긍할 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