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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롤렉스, 이렇게 사랑스럽기 있기.
줄질이 제철.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시계?
시계 에디터가 십 년 넘게 돈 쓰며 깨달은 것들.
좀비 아포칼립스가 닥쳤을 때 나는 어떤 시계를 차고 있을 것인가?
안주머니에서 꺼내면 저세상 힙.
자동차 계기판 느낌 물씬 나는 다이얼 디자인.
GMT 탑재로 덩달아 화려해진 투톤 베젤의 매력.
구성품 때문에 사고 싶네.
더욱 화사하게 돌아온 그랜드 투어 ‘부엘타 아 에스파냐’ 기념 시계.
모던함과 창의성의 표본이라 할 만한 시계.
31mm부터 41mm까지, 취향껏 고르면 된다.
브랜드 최초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시계의 미학과 기술을 담았다.
밀리터리 스타일의 가성비 시계.
영국 국방성에 납품됐던 첫 번째 쿼츠 시계, 기계식으로 돌아오다.
저렴한 가격과 로즈 골드 포인트가 인상적인 500 피스 한정판 시계.
블랙 앤 화이트는 진리.
팬톤 컬러로 여름을 말하다.
대세의 그린 다이얼은 잠시 잊고, 붉은색으로 돌아온 까레라.
빈티지한 매력 물씬 풍기는 엘 프리메로 크로노그래프.
새로운 차원의 시계 미학, 밍 워치를 아시나요?
세계적 아티스트 소라야마 하지메와 로저 드뷔의 만남.
올여름은 그린으로 포인트.
고독한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의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