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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폴스미스 입은 볼펜.
최초의 일체형 디자인.
무거운 것도 매력.
멀티툴의 정점.
가장 가까이서 가장 유용하게.
밀덕 EDC.
과일 깎기에는 아깝잖아.
가볍고, 편하고, 예쁘고.
직구할 필요 없는, 물 건너온 아이템으로만 한 상 가득.
확실히 이 정도 사이즈는 돼야 손에 착착 감기는 맛이 있지.
아무래도 이쑤시개 8개 들어가는 수납함 치고는 비싼 것도 사실이긴 하다.
80달러 가까이 저렴한 가격 덕에 마음마저 흐뭇해진다.
포켓 나이프의 클리셰를 완벽하게 비트는 컬래버레이션.
심플하고 미니멀하지만, 기능은 맥시멀하게 꽉꽉 눌러 담았다.
펜이지만 잉크는 생략할게요.
클래식한 디자인과 현대적인 스타일링의 비빔밥 파티.
진짜 미니멀리즘이 뭔지 느끼고 싶다면.
힙합 아티스트와 포켓나이프 브랜드의 묘한 만남.
더 튼튼하고 더 편리한 제임스 브랜드의 섬세한 배려.
주머니에 들어있는지 눈치도 못 챌 정도의 어마어마한 휴대성.
정확히 군번줄 인식표만 한 사이즈의 포켓 나이프.
6cm 나이프의 작은 몸집에 집약된 장인 정신.
몸은 가녀리지만, 칼끝은 맵습니다.
습관처럼 들고 다녀도 좋을 36g 멀티툴.
멸치보다 조금 길고 신용카드처럼 슬림한 포켓 나이프.
네, 맞아요. 캠핑클럽에 등장한 그 브랜드. 베어본즈의 손전등입니다.
자가정비부터 캠핑장까지, 어디에나 쓰일 다재다능 멀티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