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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폴스미스 입은 볼펜.
최초의 일체형 디자인.
무거운 것도 매력.
멀티툴의 정점.
가장 가까이서 가장 유용하게.
밀덕 EDC.
과일 깎기에는 아깝잖아.
백상아리 이빨 대신 박아 넣은 테라반티움 블레이드.
생존 전문가가 직접 선정한 재난대비 용품으로 꽉꽉 채워 넣었다.
비어있는 주머니에 78g 폴딩 나이프 끼얹기.
그렇다고 툴킷 하나 믿고 아이폰 홀딱 벗겼다가 개박살 내지는 말고.
포켓 나이프계의 애플이 선보이는, 본격 나이프 없는 멀티툴 패키지.
고객님 말씀 모조리 주워담아 만들었더니, 브랜드 최고의 걸작 나이프가 탄생했다.
포켓 나이프 장인과 레진 아티스트가 만나면 이런 물건이 탄생합니다.
손 씻고 화장실 문고리 잡기 찝찝했던 분들 두 번 사세요.
항상 가지고 다녀야 이득, 길이가 10cm, 무게는 46.3g니까.
아찔한 칼날의 맛.
열어보고 싶다.
보험사 부르면 된다지만, 적어도 견인 차량 오기 전까지 내 차는 내가 지켜야 하는 법.
1분 1초가 아쉬운 아침, 매일 지니는 소지품은 이 키트 하나로 해결하자.
장식품 아닙니다. 사무용 칼입니다.
아웃도어 기어 아니고, 이제는 데일리템. 작고 가벼우니 주머니에서 꺼내자.
중고가 수백만 원 호가하는 E-타입 오리지널 툴킷이 드디어 돌아왔다.
무모한 도전에 녹슨 칼은 어울리지 않는다.
도끼, 야전삽, 서바이벌 나이프, 망치, 톱 5가지 캠핑 도구를 하나로.
얇은 이불, 피크닉 돗자리, 바이크 덮개로도 쓸 수 있는 너의 이름은 유틸리티 블랭킷.
멀티툴 하나가 당신의 매력에 미치는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