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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폴스미스 입은 볼펜.
최초의 일체형 디자인.
무거운 것도 매력.
멀티툴의 정점.
가장 가까이서 가장 유용하게.
밀덕 EDC.
과일 깎기에는 아깝잖아.
예뻐서 쓰고 싶은 드라이버, 제임스 브랜드 워릭.
독서의 계절을 맞아.
거친 일 하는 물건답지 않게 곱다 고와.
제임스 브랜드가 전개하는 특별한 아티스트 시리즈.
한국적인 것이 가장 모던하다.
포켓 나이프도 예쁠 수 있다니까.
만년필은 이제 몽블랑 말고 이제 포르쉐 디자인.
제임스 브랜드에게 이런 면이? 싶었는데, 알고 보니 컬래버.
이 핸들, 놓치지 않을 거예요.
가져봐야 필요성을 알게 된다니까.
베어 그릴스가 아닌 이상에야 이 정도 준비는 하는 것이 인지상정.
핸들 소재 하나만으로도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내는 컬렉션.
6일 간 매일 추가되는 아이템, 올라오는 족족 매진 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