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폴스미스 입은 볼펜.
멀티툴의 정점.
최초의 일체형 디자인.
무거운 것도 매력.
가장 가까이서 가장 유용하게.
과일 깎기에는 아깝잖아.
밀덕 EDC.
포켓 나이프도 예쁠 수 있다니까.
만년필은 이제 몽블랑 말고 이제 포르쉐 디자인.
제임스 브랜드에게 이런 면이? 싶었는데, 알고 보니 컬래버.
이 핸들, 놓치지 않을 거예요.
가져봐야 필요성을 알게 된다니까.
베어 그릴스가 아닌 이상에야 이 정도 준비는 하는 것이 인지상정.
핸들 소재 하나만으로도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내는 컬렉션.
6일 간 매일 추가되는 아이템, 올라오는 족족 매진 행렬.
가볍고, 편하고, 예쁘고.
직구할 필요 없는, 물 건너온 아이템으로만 한 상 가득.
확실히 이 정도 사이즈는 돼야 손에 착착 감기는 맛이 있지.
아무래도 이쑤시개 8개 들어가는 수납함 치고는 비싼 것도 사실이긴 하다.
80달러 가까이 저렴한 가격 덕에 마음마저 흐뭇해진다.
포켓 나이프의 클리셰를 완벽하게 비트는 컬래버레이션.
심플하고 미니멀하지만, 기능은 맥시멀하게 꽉꽉 눌러 담았다.
펜이지만 잉크는 생략할게요.
클래식한 디자인과 현대적인 스타일링의 비빔밥 파티.
진짜 미니멀리즘이 뭔지 느끼고 싶다면.
힙합 아티스트와 포켓나이프 브랜드의 묘한 만남.
더 튼튼하고 더 편리한 제임스 브랜드의 섬세한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