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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취미가 카메라라고 했지 사진이라고는 안 했다.
역시 급 나누기 선수.
사진을 난사해.
딱 아웃도어 액션캠.
디즈니 영혼 담은 카메라.
동물의 눈을 추적한다.
카메라 감독님들 손목 관절염 걱정 끝.
1인칭 시점으로 하늘을 달리다.
개봉일은 밀렸지만 ‘성덕’ 등극한 제임스 본드.
영상 콘텐츠 제작자라면, 일단 만져봐야 직성 풀릴 듯.
지갑 열게 하려고 배터리 용량도 늘리고, 액정도 틸트로 바꾸고.
122g 무게도, 가격도 가벼우니까.
능력치, 가격 따지면 지갑 열릴지 의문입니다만.
감성 마케팅 달인이 이번에 또 한 건 했네.
일회용 카메라 가격 생각하면 이득.
가격도 나쁘지 않네, 물론 라이카라는 단서 달면.
이렇게 야멸차게 로고 없애기 있기?
콤팩트함은 기본, 자체 방수에 넉넉한 배터리 용량까지 챙겼다.
한정판 맛집 라이카는 지갑 좀 노릴 줄 알지.
추노 쫓던 레드 카메라, 이번엔 뭘 따라다니려고 이렇게 가볍게.
이 한정판 필름으로 아기 요다와 투샷 가능합니다.
가격 좋고, 이 정도 스펙이면 그냥 지르는 게 국룰.
대형 카메라 유저들이 만세를 부릅니다.
직장인 대표 허언, ‘나 유튜브 할 거야’를 실현할 때.
장롱 속 묵혀 놓은 핫셀블라드 렌즈가 없어서 아쉬울 뿐.
이제 TV 뒤쪽 벽면도 청소해야 할 이유가 하나 생겼다.
어서 와, 현상은 처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