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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가방은 잘못 없다.
모시고 살 가방을 왜 사?
에브리 데이 캐리.
들어오면 사게 될걸.
알록달록한 모험.
넌 좀 달라.
수화물 찾기 쉽겠네.
침대는 아니지만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너의 건조함을 사랑해.
데일리 백으로도 활용 가능한 자전거 전용 메신저 백.
클래식 타이틀 달고 싶으면 이 정도 헤리티지는 있어야지.
장마는 핑계일 뿐, 예뻐서 살 거야.
낯설지만, 자꾸 끌리는 디자인.
여름에는 등이 금방 축축해지니까, 토트.
백팩을 사면 힙색이 따라온다.
당신의 여정을 더욱 빛나게 해줄 완벽한 슈트케이스.
쓸수록 완성되는 멋스러움.
여름휴가 준비, 여기서 시작할 것.
슈트에 찰떡 맞춤이라 프로 출장러들에게 특히 추천.
방수 아이템도 북유럽 갬성.
윈스턴 처칠, 다이애나비, 다니엘 크레이그가 이 브랜드 마니아다.
그래도 이 정도면 디자인 대비 실용성은 훌륭하지.
돗자리 항시 대기모드.
들쳐메는 순간 힙해지는 마력의 아이템.
없으면 허전할걸.
국내 단 12개 발매 예상.
이 조합은 못 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