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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에어팟 맥스가 아니어도 괜찮아.
<하트시그널 4>에 나온 음악 감상실?
더 가볍고 더 저렴하게, 그러나 더 알차게.
세상 가장 우아한 TV.
스피커 입문용으로 좋아.
봄날을 기대해.
60년대 개러지 록에서 영감을 받은 골드 포일 픽업.
갑자기 떠오른 멜로디, 녹음기로 대충 저장하는 거로는 성에 차지 않는다면.
방수와 방진, 그러니까 바다와 사막을 모두 아우르는 물건.
이번엔 노캔은 생략할게요.
가성비 챙기고 싶다면, 이 물건 앞으로 직진.
귀보다 눈 먼저 호강시키는 간결한 자태.
나? 나 레트로 아니고 '클래식'이야.
40년 넘게 이어온 전설을 향한 예우.
아이유, 임영웅, 지코 노래 안 들어도 괜찮다면.
다 좋은데, 디자인은 호불호 극명하게 나뉠 각.
이번에도 역시 도장 컬러만 바뀐 것 같지만.
블루투스 스피커도 아닌데, 앰프도 이젠 주머니에 쏙.
기능 하나만 달랑 추가한 건 아니고, 몇 가지 스펙도 살짝 바뀌었다.
스펙 좋은 건 인정하는데, 보청기 디자인 좀 어떻게 해결이 안 되겠니.
오랜만에 돌솥 무늬 입고 나왔습니다.
전형적인 콩나물 실루엣에 조형미를 더하다.
레트로의 탈을 뒤집어쓴 초호화 사양의 괴물.
이 디자인을 감당할 수만 있다면야, 쇠질러가 아니어도 괜찮겠지.
세팅도 5분이면 완료.
알루미늄 대신 18K 황금 이어컵을 장착했다.
부가티 타입 41 로얄, 그 정수를 스피커로 녹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