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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블랙 보모어와 애스턴 마틴 DB5의 연결 고리, 응답하라 1964.
레이더 스크린, 사출 시트, 심지어 기관총까지 영화 속 모든 것을 그대로 구현한 클래식카.
원 플러스 원이었다면 좋겠지만, 그냥 쌍쌍바처럼 차량 한 쌍이 세트다.
이 차에 올라타면 끊기는 너와 나의 연결 고리.
시트에 침 발라놓듯 새긴 문장이야 뭐, 갈아치우면 그만이니까 괜찮아.
품위와 탁월함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대표작들을 끊임없이 쏟아내는 브랜드, 애스턴 마틴.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지붕이 없어도 쿠페만큼 잘 달려서 기특한 로드스터.
에어버스 문을 열고 탑승하면 애스턴 마틴이 나오는 기적.
SUV의 공습에 결국 애스턴마틴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그놈의 영국 감성이 뭔지, 덕분에 가격만 1억 4천에 달하는 엄청난 모터사이클 탄생.
단 137대 만이 생산된 유럽 사양의 얼티밋 버전.
도난 방지를 위해서라도 2채널 블랙박스와 상시 녹화모드는 필수다.
前 재규어 디자이너 이안 칼럼의 독립 후 첫 번째 프로젝트.
현재까지 살아남은 10대 중 두 번 째 차량.
108개의 카본 소재로 제작된 전면 그릴이 달릴 때와 정차할 때 모양을 스스로 바꾼다.
헤리티지 디비전에서 4,500시간 동안 열심히 뚝딱거린 결과물.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007 기념 본드카.
95kg, 남자 사람 한 명 무게 빼고 가뿐하게 등장한 애스턴 마틴 밴티지 AMR.
애스턴 마틴 역사상 가장 빠른 컨버터블.
쿠페와 스피드스터 딱 19대씩, 모두 합쳐도 딱 38대가 전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