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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장단점까지 속속들이 말해줄게.
얼음 대신 맥주로 꽉 채우자.
나만 알고 싶잖아.
치기 쉬운 건 물론 요즘엔 걷기도 쉽다.
나에게 맞는 아웃도어 스타일은?
먹고 마시고 불멍하라.
뻔하지 않게 실용적이다. 심지어 예뻐.
뒷산 가면서 엄홍길 대장 백팩 메시는 분, 여기 보세요.
식후땡이라도 좋으니, 알코올 파티 대신 드립 커피 한잔 내어드리리.
스토브만 잘 갖춰도, 캠핑장에서 '라면 먹고 갈래?' 멘트 얼마든지 칠 수 있다.
지긋지긋한 장마가 끝나는 순간, 바리바리 싸들고 바로 출발 각이다.
이들의 네 바퀴는 오늘도 여전히 풍경을 짓고, 우리는 시든 일상을 지우고.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캠핑장의 영웅은 고기를 가장 맛있게 굽는 캠퍼.
텐트 야무지게 설치해놓고, 정작 침낭이 허접해서야 쓰나.
무료한 일상에 잔잔한 바운스를 주고 싶다면, 이 의자 위로 모십니다.
네, 맞아요. 캠핑클럽에 등장한 그 브랜드. 베어본즈의 손전등입니다.
습기로부터 달아나기 위해 침대 위에 올라앉은 텐트.
안락한 초호화 소파가 될 순 없겠지만, 이 정도면 훌륭하지.
바지 무릎 나오지 않게 캠핑 의자 높이를 쭉 올렸다.
캠핑가서 배낭 메고 자지 말고, 손바닥만 한 베개 챙겨가.
캠핑 체어라면 이제 컵홀더는 기본, 쿨러는 센스다.
어디든 걸리기만 하면 낱낱이 밝힌다.
접으면 노트북 사이즈에, 차콜 팟은 그냥 버려도 되는 휴대성 극강의 그릴.
그냥 루프 캐리언줄 알았지? 사실 이거 가스 쇽까지 달린 루프탑 텐트야.
바로 낚은 물고기로 가득 채워도 끄떡 없는 메시 가방.
60초 만에 활활, 불피우기 장인 납셨다.
호텔 라운지 바 뺨치는 캠핑 바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