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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크리에이터들이 기다려 온 그 제품.
전설적 미국 사운드 명가의 호방한 사운드, 레트로한 디자인은 덤.
전문가들의 극찬을 받은 턴테이블, 레코드 문화 부흥을 위해 다시 돌아오다.
렉서스 오디오를 책임졌던 그 회사, 20년 만의 화려한 재기를 꿈꾸다.
브라운 오리지널 모델 직관할 수 있는 이 자리.
사운드적인 매력 잔뜩 품은 블루투스 스피커.
미니멀리즘 스마트 스피커.
가격이 50달러 올랐지만, 이 정도면 인정.
다만 제대로 된 완전체를 원한다면 옵션 추가 구매는 필수.
따로따로 챙기기 귀찮지? 하나에 대충 다 넣어봤어.
심지어 위치 정확하게 맞출 필요 없이, 대충 던져놔도 된다.
32년 전 만들었던 바로 그 Aro 톤암의 후속작을 얹고.
이 정도면 어디 가서 볼멘소리 들을 일은 없겠다.
사운드 맛집의 새로운 무선 이어폰.
적어도 애플 출신이라는 이름값에만 기대는 스피커는 아니다.
과연 애플은 타이달의 MQA를 대체할 수 있을까.
뮤직 스트리밍부터 프리앰프 기능까지 이거 하나로 끝.
가녀린 바디에서 흐르는 강력한 사운드.
걸리는 점이 한두 개가 아니지만, 이 가격에 아스텔앤컨 간이라도 볼 수 있는게 어딘가.
다시 돌아온 브라운 완단라지에 버질 아블로 끼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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