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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타임 캡슐에 보관됐던 자연흡기 V12 엔진 슈퍼카.
쿠페와 컨버터블 두 가지 버전, 당신의 선택은?
람보르기니 60주년을 기념하는 사이버펑크 에디션.
이번엔 진짜 마지막일까.
지금 미국에서 뜨고 있는 도시, 텍사스 오스틴 <페트롤라운지>
하드톱 뚜따임에도 불구하고 296 GTB의 아름다운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
짧고 강렬한 역사의 대미를 장식할 궁극의 애스턴마틴.
최대출력 900마력, 최대토크1,250Nm, 제로백 2.8초의 저 세상 튜닝.
이 매력적인 조합, 안 사고 배길 수 있을까?
700마력, 제로백 3.3초의 슈퍼 SUV.
과연 내연기관 차량이 없어질까, 의심하게 만드는 차.
유튜버로 전업한 카레이서, 페라리 중의 페라리를 만나다.
그란 투리스모 7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하이퍼 EV카, 현실에서는?
홀랑 로고만 띄우는 14초짜리 티저는 솔직히 좀 성의 없잖아.
지금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싼 차량이긴 한데, 반전이 있다.
몬자의 후속이지만, 이번에는 적어도 뚜껑은 씌울 수 있다.
신기하게도 예뻐보이는 거대 형광 돼지코.
쿠페가 타고 싶으세요? 2열 좌석을 없애버리면 됩니다.
이탈리아 슈퍼카의 DNA와 메종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의 결정체.
아무리 합법이라고 해도 이걸 타고 공도로 나갈 자신은 도저히 생기진 않을 것 같지만.
희소성 있는 하이퍼카를 소유하고 싶다면.
주행거리 19km에 빌라 데스테 패키지까지 갖춘 S급 중고 하이퍼카.
건곤감리가 입혀진 아벤타도르 덕에 국뽕 차오르는 소리가 들린다.
마지막 350대를 끝으로 작별을 고하는 혼다의 아이콘.
추억보정 없어도 가슴 웅장해지게 만드는 112대 한정 하이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