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아직 공개된 건 패키징 디자인밖에 없지만.
위스키로 대변되는 증류주의 깊고 오묘한 역사.
반세기 넘게 묵히고 묵혀서 결국 이제야 빛을 본다.
쓰다가 닳아버리는 실용보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어쩌면 무쓸모.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지독하거나 향기롭거나, 다 같은 스카치위스키가 아니다.
오늘은 맨해튼 칵테일로 말아주겠어.
여태까지 우리가 블렌디드 위스키만 만드는 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