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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지금 솔로라면, 이렇게만 입을 것.
1993년 레이싱 프로토타입을 재현한 새로운 레트로 스타일.
뚝뚝 떨어지는 기온 등에 업고 등장.
비로소 리바이스, 게스, CK 늪에서 탈출.
이래도 운동 안 할 거임?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두 브랜드의 공통된 열망.
디테일한 그래픽에 홀릭.
재벌 1세 룩으로 어머님들 원픽 되어보자.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이번에도 제레미 스캇이 아디다스에 날개를 달아줘요.
이렇게 만들어 놓고 한정판은 너무해.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사실에 주의.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위한 기본, 환경을 위한 노력.
스포츠화 산업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은 그 이름의 자취.
조던이 직접 신고 경기를 뛴, 에어 조던 아니고 나이키 에어쉽.
복고스럽고, 고급스럽게.
한글, 스우시와 겸상해봤어.
로고까지 은밀하게, 숨고 싶게.
우리가 입으면 한량, BTS가 입으면 힙일지 모르겠으나.
<007 스카이폴>에서 본드가 입었던 바로 그 피코트.
착화감은 언급할 필요 없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