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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여자친구가 없다면 썸녀, 짝녀에게.
같이 '마무리'해요
탈 지구 아웃핏.
춥다고 못 뛴다는 핑계 대지 말고.
가볍게 툭 걸치는 맛, 사고 싶다.
패딩은 둔탁하다면.
잠옷 해도 되겠네.
스니커즈 완전 취저.
소재는 업그레이드했다.
단정하고 단단하게 지면과 결탁.
영하 40도는 거뜬하게 견딘다.
음악과 축구에 진심인 영국의 혼을 담아.
텀블러라도 갖고 싶네.
인간 구찌, 호날두 되고 싶은 느낌.
이제 본격적 스웨이드의 계절.
향기로 기억되고 싶은 남자라면.
모릅니다, 연애
컬러 옵션은 총 세 가지다.
민간인 의류에 처음으로 이 소재를 썼다.
흠을 스웨그로 승화시키는 노련미.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두 가지, 위스키 그리고 부츠.
역시 익숙한 게 최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