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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집 밖에 나서지 않고 불금을 보내는 방법.
레트로가 시계로 태어나면 이런 모습, 의미와 스타일 다 잡았다.
하도 삼각떼, 삼각떼 놀리니깐, 대놓고 보란 듯이 삼각형을 퍼붓는 패기.
키감이 줄 수 없는 갬성, 필기감에 있다.
하이퍼카가 3기통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적재공간까지 있는 4인승 GT인 거, 실화?
로스쿨 졸업해놓고 슈퍼카 만드는 이상한 징거 사장님.
공학계의 천재 페르디난트 포르쉐가 세운 브랜드, 그들의 험난하고도 매혹적인 역사.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맥라렌이 세운 기록, 맥라렌 스스로 갈아엎는다.
인간적으로 해마다 성탄절 연금 타가는 ‘All I want for Christmas’ 같은 국민 브금은 뺐다.
AI 보다 더 똑똑한 임볼든 에디터들의 음악 추천. 상황별, 장르별, 기분별, 계절별 가장 어울리는 노래를 지금 찾아보세요.
역대 최장기간 본드를 역임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장대한 피날레.
이 디자인으로 투싼에 N 배지까지 달고 출시된다면 참 좋겠지만.
국민 해치백이 돌아왔다. 낮아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굳이 강조하는 게 조금 모양새 빠지긴 하지만.
반세기 전부터 리어 서스펜션에도 무려 멀티 링크를 단 충격과 공포의 명차.
이 성대한 이벤트를 포르쉐가 그냥 지나칠 리 없지.
이런 요소들을 조합해서 하이퍼카라는 레벨에 어울리게 만드는 것도 능력.
유로 6 규제로 잠시 숨고르기를 마치고 화려하게 돌아온 디펜더.
이제 람보르기니가 만든 하이브리드 차량을 상상하지 않아도 되고, 레트로한 사진을 위해 렌즈 캡 구멍 뚫지 않아도 된다. 다 나왔으니까. 기다렸던 아이템을 임볼든에서 확인할 시간.
63대 한정 생산 모델인데 이미 출시하기도 전에 완판 확정.
살짝 커진 차체와 살짝 넓어진 실내, 그리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사람은 몰라도 자동차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