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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머슬카스러운 실루엣은 사라졌지만, 어쨌든 콜벳도 이제 운전석 뒤로 엔진이 올라간다.
킹스맨 조직의 탄생을 풀어 낼 더 킹스맨, 로터스가 내 놓은 첫 번째 전기차 에비자 등 누군가의 처음을 마주하는 건 꽤 흥미로운 일이지. 임볼든과 함께 그들의 시작을 유심히 지켜보자.
무려 2천 마력의 양산차 최고 수준 출력을 자랑하는 로터스의 첫 순수 전기차다.
가족이 대를 이어 애지중지 보관해온 주행거리 3만5천km의 1980년식 M1.
올해의 차, 그 타이틀을 다시 노려봐도 좋겠다.
개선된 엔진, 에어로다이내믹, 다운포스의 3박자에 리터당 9.17km의 연비는 덤.
페라리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1천마력의 괴물 같은 출력과 함께.
이 정도는 돼야 ‘병적 관리’ 했다고 명함이라도 내밀어볼 수 있다.
적어도 수프라의 유산과 열정은 그대로 남겨뒀어야 했다.
이탈리아 명차 반열에 이름을 올릴 965마력 하이퍼카 등장.
고전적인 디자인에 속지 말길, 다 새것이니.
올해로 66세가 된 할아버지 로드스터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벤틀리 아니고 벤추리입니다만.
배우들의 시계는 의상이고 소품이다.
과연 맥라렌은 포르쉐의 저격수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