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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브랜드만 척 봐도 어차피 가격은 포기하고 갬성으로 가야 하는 거, 알지?
이미 의욕만큼은 엄홍길 대장님인 우리에게 이제 필요한 건 장비발.
이제 댕댕이도 별다방 간다.
진화하는 홈트의 현주소.
라파 로고만 넣고 가격 뻥튀기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상식은 있다.
역사적 가치가 산재한 건축.
똑같은 팩이라도, 원팩보단 식스팩이 제맛.
운알못이라서, 직장인이라서,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어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 운동의 첫 걸음을 떼지 못한 헬린이들을 위해 친절한 설명으로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드립니다.
국내 런칭으로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브랜드.
더 안정감 있게 업히라고 가슴 스트랩 추가했어.
솔직히 색깔 말고 크게 특별한 건 없다.
설마 여기까지 라이트를 욱여넣을 줄이야.
다른 건 몰라도, 배터리 하나만큼은 세상 신박하다.
180kg까지 견딜 수 있다고 하니, 나의 체중일랑 신경 쓰지 말고 살포시 올라타자.
예쁘면 다인가? 그렇지, 예쁘면 됐지.
두 개 기기 동시 충전에 자동차 점프 스타트, 거기다 에어컴프레서까지.
뭔가 따로 노는 것 같지만, 모아놓고 보니 그럴듯하다.
이거 다 집에 들이려면 도대체 얼마야?
폴 스미스 멀티스트라이프는 없어요.
식기가 내장된 최초의 재사용 텀블러.
이제 뒷자리에 사람 한 명을 더 태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