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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찌그러진 트랜스포머 같은 디자인을 감내하면서까지 이걸 결국 타게 만든 이유.
바이크 한 대만 있어도 세 대의 기분을 낼 수 있다.
고풍스럽다는 표현은 아끼고 아꼈다가 이런 바이크에 쓴다.
스토브만 잘 갖춰도, 캠핑장에서 '라면 먹고 갈래?' 멘트 얼마든지 칠 수 있다.
베스파, 할리 데이비슨 같은 아이코닉한 브랜드의 이미지 메이킹은 모두 영화를 통해 완성됐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쓸고퀄’ 발휘하는 가성비 모델 될까?
클래식 바이크 갬성 찾고 싶다면 장비발부터 끝판왕으로 가야지.
내연기관으로 치면 50cc급이지만, 리미트를 풀면 시속 80까지 뽑는다.
아무리 자전거라고 해도 버릴 수 없었던 두카티 스크램블러의 검노 시그니처 컬러.
유구한 헤리티지 위에 세워진 세계 최정상 모터사이클 브랜드, 트라이엄프의 역사 속으로.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최악의 가성비 올림픽이라도 열리는 순간, 1위는 따놓은 당상.
전기자전거 스타트업인데 공정은 수작업, 생산도 일단 50대만.
바퀴 덕후들에게 배달된 희소식. 레고가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대명사 두가티 파니갈레로를 재현했고,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시판도 되기 전 R/C카로 나왔다. 당신도 임볼든에서 취향을 발견하자.
이게 R 나인 T라고요? 농담하시는 거죠?
설마설마했는데, 랠리 바이크마저 클래식한 트래커로 만드는 데우스의 미친 센스.
호박에 줄 긋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수박이 될 수도 있다.
드디어 클래식 바이크, 아메리칸 크루저 라이더들이 써도 어울릴 만한 시스템 헬멧이 나왔다.
우리는 그동안 모든 것을 원터치로 해결해주는 멀티툴의 위대함을 너무 과소평가해왔다.
알았어 진정해, 너네 카본 잔뜩 쓴 거 알겠다고.
그놈의 영국 감성이 뭔지, 덕분에 가격만 1억 4천에 달하는 엄청난 모터사이클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