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이것저것 섞었지만, 클래식 BMW의 헤리티지 어디 가겠어?
노랑 옷을 입고 마력은 2배로 벌크업 한 랜드로버 시리즈 III 109, 단출한 두 개의 스틱이지만 드럼 진동까지 구현하는 에어로밴드 포켓드럼 등. 보이는 게 다가 아닌 반전 매력의 늪, 빠지고 싶다면 임볼든으로 오라.
클래식 바이크만 즐비한 줄 알았는데 무게 154kg, 출력 180마력의 슈퍼 바이크 커스텀도 만든다.
이것도 자르고 저것도 붙이고 난리를 쳤는데, 어쨌든 합법적으로 주행 가능한 바이크다.
50년 만에 부활한 2기통 엔진을 얹고.
원형 헤드라이트, 숏 펜더, 타이어까지 영락 없는 카페레이서인데 전기 자전거라굽쇼?
얇은 이불, 피크닉 돗자리, 바이크 덮개로도 쓸 수 있는 너의 이름은 유틸리티 블랭킷.
아무리 클래식이라도 이제 디스크 브레이크랑 ABS 정도는 달아놨다.
배터리 완충 시 최대 200km까지 달릴 수 있다.
모토구찌에 혼다의 기름탱크를 얹고, 다시 그 탱크에 모토구찌 로고를 붙였을 수고를 생각하니 그저 숙연할 따름.
다시 현대적인 스타일링으로 커스텀 할 거면 애초에 MT07 베이스로 하는 게 어땠을까 싶지만.
일본의 장인 정신이 깃들어 유니크한 라이딩 재킷.
이미 상용 모터사이클 최고 수준이었는데, TFC 이름 달자마자 200cc가 더 붙어 엔진만 2.5리터.
심장을 폭행하는 귀요미 커스텀의 정체는 서퍼를 위한 모터사이클이다.
척박한 모터사이클의 불모지에 한 떨기 클래식의 꽃을 피워낼지니.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아메리칸 크루저라고 죄다 무겁고 시커먼 할리데이비슨만 있는 건 아니다.
커스텀이 제조사 차량보다 더 순정 같은 이유는 역시 색깔 때문이었어.
30년 동안 수집한 클래식카를 다 모은 공간.
혼종 같겠지만 혼다 모터사이클에 스즈키 로고 하나 찍어봤어.
스로틀 위에 손만 얹어도 괴물같이 튀어 나갈 전기 슈퍼스포츠 바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