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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간치니 없이는 페라가모가 아니지.
롤렉스 섭마에 문 페이즈 새기기.
탐험과 모험의 세계로 떠나보자.
얼굴은 못 따라가도, 시계라도 따라 해보자.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가장 얇거나 가장 화려하거나.
죄다 가격 미정에 한정판, 구경이라도 해보자.
또 뻔한 씨마스터 대충대충 에디션 남발하는 줄 알았지? 이번엔 아니다.
오렌지와 블루로 본인 스타일 가득 새겨 넣은 F1 챔피언의 취향.
당신은 몰랐던 산화의 묘미.
깃털 같은 가벼움과 육중한 아우라의 컬래버.
빅뱅의 심장은 섹시했다.
파텍필립 노틸러스의 심장 박동을 음미하다.
케이스도 무브도 최초로 무장했다.
안드레아 피를로, 그의 역사를 섭마에 새겼다.
위블로 메카-10을 고대로 4배 확대해 버렸다.
기계식도 아니고 쿼츠도 아닌, 정전식 무브먼트로 작동한다.
오메가 스피드마스터의 명성에 요트 레이싱 강자 알링기의 반전을 더했다.
카본 베젤과 스켈레톤 다이얼, 콜롬비아 국기 색깔 디테일까지, 후안 파블로 몬토야의 화력을 담았다.
전자폐기물로 만들었는데 심지어 이쁘고 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