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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RM 038에서부터 시작된 기술력이 이제는 무르익을 대로 익었다.
이탈리아 슈퍼카의 DNA와 메종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의 결정체.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포르쉐는 죽어서 시계를 남기지.
귀한 금 155g 아낌없이 써봤어.
새로 설계한 무브먼트만 봐도 신경 쓴 티가 팍팍.
찾아보면 하나씩 보이는 깨알 같은 디테일.
EDM 좋아하고, 화려한 거 좋아하면서 관종미 뿜뿜 발산하고 싶다면.
메시 이적으로 연일 주가 폭등 중인 PSG, 그리고 안방마님 프레스넬 킴펨베.
예술로 창조된 무형의 시간.
전설적 클래식 카들의 향연, 르망 클래식을 위한 레이싱 워치.
무엇보다 예민하게 자리한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음미할 것.
팬이라면 응당 입장.
4년 차 신생이지만 퀄리티 제대로 보여드려요.
가장 세련된 여름의 표현.
1인치의 예술.
기술과 미학, 감성과 실용성을 한데 담은 파일럿 워치.
탄탈럼 소재만이 낼 수 있는 이런 분위기.
코뿔소보다는 나라를 더 잘 지키게 생긴 국방색 에디션.
이런 큐레이션 짜릿해, 늘 새로워.
리차드 밀 + 맥라렌 = 하이퍼 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