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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에비에이터라는 클래식을 섬세하게 변주하다.
몸은 부대밖에 있지만, 스타일은 말뚝 박은 당신께.
쌤소나이트, 만다리나덕, 투미 삼파전에서 이탈하고 싶니?
휠만 돌리면 눈앞에 뿌연 안개가 걷힌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티브 맥퀸을 완성한 키 아이템을 추렸다.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올해 입긴 글렀지만, 스키장을 자유롭게 활보하는 내년을 바라보며.
당신이 어떤 물건을 수납할지 라이프스타일까지 예측해서 맞춤형 가방을 만들었지.
이중 초점 안경이었다가 아니었다가.
올해 착한 일과 거리 두기 했다면, 이거 하나 사.
스우시와 삼선 로고 겸상시키지 말고. 러닝 장비도 ‘셋뚜셋뚜’의 맛.
70년대 파일럿 감성은 50년 뒤에도 먹히는구나.
애비에이터 실루엣으로 대담하고 힙하게 얼굴 소멸.
장착하면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비주얼 쇼크를 투척.
살충제 덜 쓴 유기농 면을 사용해 당신을 아기 피부처럼 돌볼 태세.
무지, 체크, 스트라이프 셔츠 좀 그만 입고.
체구는 작지만 필요한 건 이 가방에 싹쓰리.
100년 전 유산에서 끄집어낸 클래식 드라이빙 선글라스, 취향 따라 골라잡기.
일단 얹어 봐. 스타일에 날개 달아줄게.
지코가 입으면 힙, 엇나가면 인간 꽃게.
뒹굴뒹굴 나무늘보 유전자 타고난 그대에게 이 룩을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