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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미네랄 글래스와 폴리카보네이트 렌즈의 장점만 쏙 빼서 섞어 만든 편광 선글라스.
잔스포츠, 샘소나이트, 만다리나덕은 그만. 당신이 들어보지 못한 여행용 백팩 리스트를 뿌린다.
단돈 35달러. 럭셔리는 아니지만 패셔너블합니다.
전쟁에 뿌리를 둔 SUV의 대명사, 그리고 대중문화의 아이콘이 된 그들의 역사.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레이싱카 엔진 볼트를 디자인으로 승화한 대담한 선택.
사골 끓인 거 아니고, 클래식의 매력적인 변주다.
선글라스라 쓰고 카리스마라 읽는다.
선글라스, 비치타월, 서핑 왁스, 러기지 태그 등 리모와 캐리어에 싹 다 넣어드려요.
모던함에 봄바람 한 스푼 떨궜더니, 페르솔 선글라스가 되었다.
오클리를 성장 가도로 이끈 이 모델의 건재함.
존 케일의 스타일을 갈아넣었다.
클래식한 건 좋지만, 뭔가 노숙한 느낌이 드는 건 나만의 기분인가.
가렛라이트 쓰셨어요? 뭘 좀 아는 분이네.
따뜻한 나라로 도피하고 싶다면, 봄이 묻은 모스콧 2020 스프링 컬렉션 선글라스 끼고, 100개국 호텔이 담긴 ‘Where Architects Sleep’을 챙기자. 임볼든이 온기에 좌표를 찍었다.
올봄에는 안경발 한 번 제대로 세워볼까.
‘이 구역의 승자는 나’라고 말하는 애비에이터 선글라스.
커피메이커와 텀블러가 결합된 Pipamoka 있다면 캠핑에서도 카페인 수혈 가능하고, 풍미 올려주는 펠로우 오드 브루 그라인더로 나만의 홈 카페를 만들 수 있다. 커피 한 모금도 임볼든스럽게.
나만 알고 싶지만, 조 페시 선글라스 공답해 드립니다.
선글라스 하나로 힘 좀 주고 싶을 때.
스테디는 스테디다. 이서진 선글라스로 유명한 85년생 이 모델이 디테일 살려 업그레이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