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가슴에 묻어버린 비행의 로망, 파일럿 시계로 다독여 볼까.
막 입을 때 더 폼나는 그런 옷 있잖아.
진성 야전용 말고, 곱상한 밀리터리 가방을 원하는 밀덕에게.
80년대 오리지널 캠퍼의 밀리터리 갬성은 현재진행형.
자가 정밀도 및 진폭 측정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시계.
허리케인과 스핏파이어, 영국을 구원한 전투기가 시계로 탄생했다.
제작 기간만 10개월, 실루엣이 예술이다.
이 다이얼로 말할 것 같으면 레알 커피콩을 갈아서 만들었다지.
커스텀 모델 반만 따라가자, 응?
초록빛 사파이어 글라스에 아워 디스크, 사각 앵글까지. 전투기의 콕핏 디테일을 감쪽같이 훔쳐왔다.
운동하다 병나기 싫다면 손목 위 집사 하나쯤 기본이죠.
넷플릭스 마이클 조던 다큐 ‘더 라스트 댄스’ 보기 전 1960년대 NBA 리그 베스트 5 읽으며 예열하고, 여름이 오기 전 TRX 홈2 시스템으로 탄탄한 근육 세팅하자. 이 모든 준비운동은 임볼든에서.
마이크로 시계 브랜드 Yema와 프랑스 공군이 다시 한번 뭉쳤다.
신발장 앞에서 서성이는 시간 줄여줄게, 이 깔끔한 스니커즈로.
아웃도어 의류의 기능성에 빈티지 밀리터리 감성과 힙을 적셨다.
타이맥스가 알파 인더스트리를 입었다.
진짜 밀리터리에 목말라 있었다면 이번엔 80년대 영국 해군 갬성.
뱀포드를 믹스매치 최강자로 임명합니다.
세계 2차대전을 이겨낸 시계.
밀덕에 다이버 시계 마니아를 위한 완벽한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