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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위블로와 협업한 최연소 아티스트의 워치메이킹.
파워리저브만 3일, 이 정도면 만성 귀차니스트들도 불편함 없이 쓸 수 있겠지?
1분 1초 모조리, 카르페 디엠.
레트로 마니아들이 원해온 드라이빙 퍼포먼스.
한정판치고 1,962개는 좀 많은 것 같지만.
동심은 돈으로 사는 법, 너무 귀엽잖아.
스누피는 언제나 옳지.
꼬장꼬장한 조건을 충족시킨 군납 시계.
노출의 계절이 오고 있나니.
중용을 찾은 44mm 케이스, 업그레이드 된 하이 컴플리케이션.
쿠바 시가에 경의를 표하는 250피스 한정 시계.
QR코드를 문페이즈로 착각하게 만드는 어나더 레벨 디자인.
명문 F1 레이싱팀과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한정판 워치 세트.
알지? 이것도 트라이엄프처럼 270개 한정판이라는 거.
의외로 꼼꼼한 디자인 디테일에 올린즈 쇽까지 올린 270대 한정판.
쓰다가 닳아버리는 실용보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어쩌면 무쓸모.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더욱 정교해진 700피스 한정의 야심작.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1, 50년 만에 새 옷을 입고 다시 돌아왔다.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I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악센트.
무섭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