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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1972년 오리지널 모델의 성공적 부활.
딱 센스 있게 오렌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빛나는 것들이 있지.
가을엔 블랙 앤 블루.
50개 한정판.
그저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 색 조합과 디테일.
300개 한정판.
최상급의 정교함과 안정감, 저렴한 가격까지 갖춘 시계.
방수는 500m 지원한다.
더욱 화사하게 돌아온 그랜드 투어 ‘부엘타 아 에스파냐’ 기념 시계.
제임스 브랜드가 전개하는 특별한 아티스트 시리즈.
브랜드 최초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시계의 미학과 기술을 담았다.
저렴한 가격과 로즈 골드 포인트가 인상적인 500 피스 한정판 시계.
대중에게 판매되지 않았던 진짜 ‘밀리터리’ 워치.
더 경쾌해졌다.
워터맨 같은 다이버 워치 흔치 않다 맨이야.
산뜻한 노란색 콘셉트 뒤에 숨겨진 튼튼한 기술력.
뭐가 이렇게 어려워? 쉽게 풀어보는 시계 용어와 역할
올해도 케이스백에 오리스 베어 등판.